Title: Weight of life
Material: papers, led light, PVC pipe
Size: 58 X 58 X 67cm
Year: 2015
Miwon’s talk: Miwon’s talk: The only thing that forever stays, I think, is god and time. Time stands by us quietly all the time. It will be always here, and it will be still here even after we’re gone. As like we pass through long tunnels, we are in a narrow path of life. However, the world is much wider and fills our time with a series of inevitable incidents, not coincidences. What could be the weight of our lives if it was time, not us, to make the call?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신과 시간 말고는 없을지도 모른다. 그 시간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하고 말없이 함께한다. 우리가 처음 이곳에 왔을 때도 그리고 언젠가 사라질 때도 같이 할 것이다. 시간의 긴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우리는 삶이라는 좁은 통로 안에 있지만 이 세상은 그것보다는 더 넓으며 우연이 아닌 필연의 사건들 연속으로 우리의 시간을 채워간다. 시간의 시점에서 우리를 바라본다면 우리가 가진 삶의 무게는 어떠할까?